![]() 남원시, 행안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우수지자체 선정 |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 실적과 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적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진행됐다.
남원시는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분야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최초 장관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로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남원시는 그간 ‘튼튼한 내일, 견고한 오늘’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도로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송동교 앞 외 3개소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춘향교 삼거리 등 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선제적 시설 정비로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선제적인 보행환경개선지구 지정·고시(23.1.13.)를 통해 옥샘길, 동부시장길 등 14개소에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을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운봉초·중학교 등 5개 구역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구축하고, 송동면 소재지 내 도로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인도 설치 및 안전 시설물 보강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권을 보장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도로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시설 개선사업과 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행정 노력이 거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를 예방해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거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02 (금) 1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