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해경, 2026년도 시무식 개최… 남우형 경위 ‘모범공무원’ 선정 |
이날 시무식에서는 서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모범공무원 포상 수여, 새해 인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해양안전과 교통레저계장 남우형 경위가 울진해양경찰서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남우형 경위는 안전한 해양레저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과 행정을 연계한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해왔다.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7척)과 수상레저사업장 및 주요 지역 8개소 대상 음주운항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레저기구 위치 확인 강화를 위해 부력 방수팩과 바다내비를 도입해 전국 최초로 ‘바다내비–방수팩 연계’ 수상레저기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항내 SLOW·NO WAKE ZONE’ 캠페인과 유튜브·SNS 숏폼, 낚시 관련 온라인 홍보를 통해 다수의 레저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남우형 경위는 “해양레저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해양경찰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해양치안 활동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고,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남우형 경위와 같이 맡은 업무에 책임감과 창의성을 더해 조직의 모범이 되는 공직자가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1.02 (금) 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