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하수슬러지자원화처리시설 “계절관리제 우수사업장 선정…미세먼지 감축 노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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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7 (수)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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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하수슬러지자원화처리시설 “계절관리제 우수사업장 선정…미세먼지 감축 노력 지속”

시설 개선과 철저한 관리로 미세먼지 감축 성과 가시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개선 사업 모습
[시사토픽뉴스]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서 운영 중인 하수슬러지자원화처리시설은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우수한 미세먼지 저감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 경상남도지사 표창과 김해시장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자원화시설이 경상남도와 체결한 ‘3단계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에 적극 참여하며, 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배출 관리와 선제적 설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해당 협약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민·관이 협력해 미세먼지 주요 배출물질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지역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자원화시설은 협약에 따라 자체 미세먼지 저감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김해시 미세먼지 공동대응단 활동에 참여하는 등 체계적인 배출 저감 활동을 지속해왔다.

그 결과 제6차 계절관리기간 동안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전년 대비 5% 감축, 기준 배출량 234kg을 222kg으로 12kg을 저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5년 한 해 배출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세정집진시설과 여과집진시설 등 주요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했으며,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도 저감계획을 철저히 이행한 점이 배출 저감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자원화시설은 배출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며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고, 향후 2026년부터는 전처리용 세정탑과 여과집진시설 2호기를 교체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해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 처리 효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계절관리제 우수사업장 선정은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감축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3단계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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