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썰매축제 개장 |
이번 축제는 눈썰매장을 중심으로 겨울을 대표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리산 고원분지에 위치한 허브밸리 눈썰매장은 하얀 설경이 어우러져 겨울 분위기를 한층 더해주며, 눈이 많이 내리는 운봉 지역의 특성상 바래봉 일대의 눈꽃 설경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눈썰매장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는 물론 동심을 느끼고 싶은 어른들까지 모두가 함께 겨울 레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 즐기는 눈썰매 체험은 겨울의 진정한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줄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운봉애향회가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공간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행사장 내에서는 어묵, 붕어빵, 닭꼬치, 소시지 등 겨울철에 어울리는 다양한 분식류와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어, 눈썰매를 즐긴 후 음식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축제를 주관하고 있는 운봉애향회 신동열 회장은 “바래봉 눈썰매 축제에서 자연경관과 하얀 눈이 어우러진 겨울의 장관을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 겨울을 만끽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승용차를 이용하는 관광객을 위해 지리산 허브밸리 내 7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무료 주차장이 마련이 되어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10,000원으로 입장료만 내면 눈썰매, 얼음썰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남원시민 및 어린이(만 3세~6세미만)는 8,000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6,000원, 운봉 주민 및 만 3세 미만은 무료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08 (목)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