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만덕3터널 방음시설 정비사업, 1월16일 드디어 착공! 김효정 시의원,“주민과의 약속 끝까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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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10 (토)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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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만덕3터널 방음시설 정비사업, 1월16일 드디어 착공! 김효정 시의원,“주민과의 약속 끝까지 챙긴다”

행정절차 마무리, 1월 16일 착공, 26년 7월 준공 예정

[시사토픽뉴스]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은 만덕3터널(만덕초읍아시아드터널)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소음·빛 공해 저감을 위한 방음시설 정비사업이 오는 1월 16일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정절차 마무리 1월 16일 착공... 26년 7월 준공 예정

최근 계약심사 등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공사비 36.7억 원과 용역비 1.1억 원을 포함한 총 37.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오는 1월 16일 착공한다.

이번 공사는 약 6개월간 진행되어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추진과정에서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김효정 의원이 부산시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문제 해결에 나선 끝에 추가 특별교부금 등 필요예산 전액을 확보함으로써 방음시설 전 구간 정상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3개월간 자재 제작 후 설치공사 진행... 안전과 품질 확보 주력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만덕3터널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야간 소음과 투명 방음판 반사로 인한 빛 공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비사업이다.

실제로 개통 이후 소음 측정 결과, 총 10개 측정 지점 중 6개 지점에서 야간 소음 기준(55dB)을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총 연장 309m 구간의 기존 상부 개방형 방음벽을 밀폐형 방음터널로 전환할 예정이다.

정비가 완료되면 터널 인근 주거지역의 야간 소음은 법정 기준 이하로 낮아지고, 투명 방음판에서 발생하던 빛 반사 문제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착공 이후 초기 2~3개월간은 방음터널 설치에 필요한 주요 관급자재 제작 기간으로, 공사 진행이 눈에 띄지 않게 느껴질 수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이는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며, 자재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현장 설치 공정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효정 의원, “공사과정 꼼꼼히 살펴 주민 불편 끝까지 챙길 것”

이어 김 의원은 “예산 확보부터 착공에 이르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주민들의 불편을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끝까지 챙겨왔다”며, “공사 기간 중 교통 불편과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방음시설 설치가 끝이 아니라, 준공 이후에도 불편 사항은 없는지 주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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