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복지재단, 동심어린이집 천사들과 함께 2026년 백만천사 캠페인 ‘출발’ |
올해 백만천사 1호의 주인공은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동심어린이집의 원아들로, 이날 전주시 취약층을 위해 기부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서 동심어린이집 원아 120명은 지난해 동전주우체국 FC동아리로부터 선물 받은 저금통에 직접 동전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을 전주시복지재단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동심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고 있다.
이는 ‘작은 나눔이 큰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백만천사 캠페인의 취지와 맞닿아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2026년 새해 백만천사의 첫 시작을 열어준 동심어린이집 민덕화 원장님과 원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된 작은 동전 하나하나가 지역사회에 큰 희망의 씨앗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만천사’는 1년에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의미 있는 날을 더 의미 있게 하는 기념일 기부와 소중한 사람의 기쁜 날을 축하하는 선물 기부 등 자신만의 특별한 사연이 담긴 기부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복지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13 (화) 1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