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조사전담부서전략회의 |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업무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화재조사 추진 방향과 전략 과제 공유, 성과 창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남소방본부는 2026년 화재조사 분야 3대 핵심 목표로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협력 조사 체계 운영 △공공의 화재 안전에 보탬이 되는 환류 강화 △피해 도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화재조사 구현을 추진한다.
이에 복잡·다양화되는 화재 양상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력 조사 체계를 강화하고, 화재조사 결과의 대외 공신력을 한층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환류 강화를 위해 용접·불티 및 소각 행위 등으로 화재가 발생한 경우 관계기관에 정보를 공유해 재발 방지 조치와 책임 소재 확인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2년간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대상에 대해서는 관계인에게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환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조물 화재 발생 시 화재 원인을 규명하고, 피해 도민의 배상 절차에 필요한 사실관계 확인과 자료 제공을 지원하는 한편, 제품의 화재 위험성 해소를 위해 관련 화재 정보를 관계기관에 신속히 공유하는 등 소방청, 한국소비자원과의 협업도 강화한다.
오성배 재난대응과장은 “화재조사의 핵심 목적은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다”라며 “조사 결과가 도민의 화재 예방과 소방안전으로 이어지도록 환류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23 (금) 2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