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 아동양육시설에 따뜻한 나눔 실천 |
이번 수확 및 기부 활동에는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이 함께 참여해 토마토를 직접 수확하며 실증 재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토마토 재배기술 검증을 위해 동양계 품종인 ‘하루야끼’를 시험 재배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토마토는 생육 특성과 품질을 확인하는 실증 재배 과정에서 생산된 수확물로, 안전성과 품질을 모두 갖춘 농산물이다.
특히, ‘하루야끼’는 동양계 토마토 품종으로, 껍질이 씹을 때 질기지 않으면서도 과실을 안정적으로 보호해 수확과 운송 과정에서 손상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생과용 토마토로서 활용도가 높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실증 재배 과정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제홍 부시장은 “실증 재배 과정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증 시험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업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29 (목)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