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박스 활용 올바른 손 씻기 교육 사진 |
인플루엔자와 감기 등 호흡기 감염증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와 같은 장관 감염증은 손을 통해 세균과 바이러스가 전파될 위험이 높다.
손을 올바르게 씻는 것만으로도 감염병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일상 속 손 위생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감염병에 취약한 집단인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대여 물품은 기관당 최대 2대의 뷰박스와 형광로션이다.
‘뷰박스’는 손에 형광로션을 바른 뒤 물과 비누로 손을 씻고, 세정 후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체험형 손 씻기 교육장비다.
형광물질의 잔여 정도를 통해 손 씻기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고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최대 2주이며,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제출한 후 달서구보건소를 방문해 장비를 수령하면 된다. 이후 제공되는 활동지와 교육 지도안을 활용해 기관별로 자체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뷰박스 대여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위생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29 (목) 1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