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동계 장애인체육대회 모습. |
특히 강진군 선수단이 획득한 메달로 전라남도 선수단의 종합 성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그 결과 전라남도는 지난 대회 종합순위 9위에서 이번 대회 6위로 3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강진군 선수단의 활약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대회를 앞두고 약 20여 일간 실시한 전지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과 체력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린 결과로,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이를 통해 전남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개인성과로 강진군의 최재형 선수는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 2개를 획득해 강진군 선수단의 중심 역할을 했으며, 강유림 선수 역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강진군 김종윤 스포츠산업과장은 “선수들이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전지훈련을 성실히 소화하며 준비한 결과가 순위 상승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발전과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23회 동계장애인체육대회는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돼 전국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2026.02.03 (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