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 음식점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문. |
이번 활동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할 예정이며, 굴, 조개, 회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관내 음식점 12개소가 주요 대상이다.
특히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봄철에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1~3월에 집중 발생하며, 감염자의 접촉이나 오염된 물·음식을 통해 전파된다. 단 10~100개의 입자만으로도 급성 위장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며, 감염 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익히지 않은 굴이나 조리가 덜 된 어패류를 섭취할 경우 감염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수산물 취급 업소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광명시는 식중독 소통전담관리원과 함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개인위생관리 및 조리관리법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예방자율점검표 및 홍보 포스터를 제작·배포해 관련 예방 홍보를 적극 이어갈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해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 등 기본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03 (화) 1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