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소방서, 아파트 화재 피해 줄이기 위한 대피계획 홍보 |
계양소방서에 따르면 아파트 화재는 구조적 특성상 연기 확산 속도가 빠르고, 화재 발생 위치와 상황에 따라 대피 여부 판단이 어려워 사전 준비된 대피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시 불길과 연기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안전한 방법으로 대피하도록 유도하는 행동요령인 ‘불나면 살펴서 대피’를 중심으로 올바른 화재 대피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피난 환경 조사 ▲상황 설정 ▲대피계획 수립의 3단계로 구성된 ‘아파트 화재 대피계획 세우기’를 안내하며, 시민들이 직접 거주 중인 아파트의 피난계단 위치, 대피공간, 연기 유입 가능성 등을 확인하고 상황별 대피 방법을 미리 정해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실제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대피계획을 공유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송태철 서장은 “아파트 화재는 순간적인 판단이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며 “사전에 대피계획을 세워두는 것만으로도 인명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5 (목)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