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노력 |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와 관내 공공기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집단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기구 및 조리실 위생 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여부, ▲냉장·냉동 온도관리 적정성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조리환경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냉장고 문 손잡이, 칼, 도마 등 조리시설과 기구표면에 ATP(오염도측정기)세균수 측정을 통해 즉시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세척·소독 조치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함께 위생교육을 병행했으며,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만큼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3월에는 개학철을 맞아 학교 주변 등 조리·판매업소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 집단급식소 점검 등을 강화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27 (금) 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