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근로자 발대식 |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사업은 산림사업 참여자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날 발대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의장을 비롯한 선발 근로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해 사업장별 운영 업무와 일정, 안전보건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규정 설명 등 사업장 안전교육과 분야별 설명회에 함께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산림자원의 가치 향상에 동참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 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참여 근로자 결의문’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여러분이 바로 자연특별시 무주를 지키는 역군”이라며 “여러분의 활동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탄소중립 실현과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으로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9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공공산림관리단,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산사태 현장예방단,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가로수 관리, △등산로 관리 등 9개 분야의 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선발된 총 103명의 산림 분야 근로자들은 △산물 수집과 숲 가꾸기,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및 긴급조치, △병해충 예찰 및 방제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가로수·등산로 유지관리 및 녹지보전, △목재문화체험장 관리 활동을 하게 된다.
2026.03.03 (화) 1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