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전북현대 상대로 2026시즌 첫 승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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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04 (수)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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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천상무, 전북현대 상대로 2026시즌 첫 승 각오!

2월 28일 포항전 홈경기에서 김천상무 선수단이 서포터즈 수사불패에게 인사하고 있다
[시사토픽뉴스]2R 최고의 빅매치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8일 일요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고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을 상대로 올 시즌 첫 승을 달성하겠다는 다짐이다.

▶ 포항전 보여준 가능성, “다음에 전쟁해야 한다”

지난 포항전 김천상무는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경기력을 보였다.

점유율은 5대 5로 팽팽했지만, 빠른 전개와 유기적인 패스플레이를 통해 포항을 거세게 몰아부쳤다.

슈팅 숫자도 13대 8로 우위를 점했으며, 데뷔전을 치른 이상헌, 홍윤상 등 12기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주승진 감독이 올 시즌 키플레이어로 꼽은 이건희의 경기력이 인상적이었다.

이건희는 고재현의 골을 도우며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과 연계플레이, 전방압박 등 최전방 공격수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제 남은 것은 골뿐이다.

전북전을 앞두고 있는 선수단의 각오도 남다르다. 개막 미디어데이에서부터 꼭 이기고 싶은 팀을 전북으로 꼽았다.

지난 경기 종료 후 선수단 대화에서 주승진 감독은 “다음에 전쟁해야 한다.”라며 선수들의 정신무장을 강조했다.

특히, 주승진 감독은 전북과 부천의 개막전을 직접 관람하며 분석하는 등 오는 경기에 대해 철저히 준비했다.

2R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는 김천상무와 전북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 ‘비록 죽을지언정, 패할 수 없다!’ 서포터즈 수사불패 DAY!

김천상무는 이번 전북전을 맞아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 DAY 이벤트로 홈팬을 맞이한다.

먼저 수사불패와 함께하는 프로선수단 레크이에이션 이벤트가 열린다.

이어 바람막이, 사인볼, 홈경기 관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수사불패 멤버십 모집 부스를 운영한다.

다양한 체험과 참여 이벤트도 있다.

수사불패와 함께하는 이벤트 부스를 시작으로 수사불패 응원체험존, 응원 클래퍼 만들기 및 판박이 체험 부스, 대학생 마케터 ‘인사이더’ 이벤트 부스가 있다.

이어 리틀슈웅 ZONE 챌린지와 하프타임 이벤트가 열린다.

김천상무만의 응원 도구를 받을 수 있는 ‘경기장을 붉은 물결로 캠페인’도 있다.

김천상무 의류 또는 붉은 계열 상의 착용 시 마스코트 슈웅 응원 풍선을 증정한다.

이어 입장 게이트에서 시민구단 전환 캠페인 서명 참여 시 응원도구 페이퍼스틱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JTBC S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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