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 모습 |
이번 교육에는 당초 계획 인원 1720명을 넘어선 2285명이 참여해 133%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사과 과목은 계획 인원의 153%가 참여하는 등 새로운 농업기술 습득에 대한 지역 농업인의 열의를 보여줬다.
교육은 벼와 감자, 고추를 비롯해 사과, 배, 쪽파, 토마토, 블루베리, 스마트농업 등 9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지역별 주력 재배 작목에 맞춰 예산읍에는 쪽파와 토마토 과목을, 신암면에는 벼·감자·쪽파 교육을 편성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만족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과 고품질 쌀·원예작물 핵심 재배기술, 과수화상병 및 병해충 방제 교육 등을 다뤘으며, 특히 미래농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스마트농업 과목에서는 충남 스마트팜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농기술뿐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과 농업 안전교육, 예산군보건소 건강증진사업,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등 농업인이 알아야 할 주요 농정 정보를 함께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교육 과정에서 나타난 의견을 반영해 수요가 많은 작목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스마트농업 등 미래농업 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05 (목)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