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문화재단이 오는 3월 12일 나주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 기념전 ‘PRO-JECT in NAJU’를 개최한다. |
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26일까지 센터 1층 전시실 스페이스빛가람에서 열린다.
나주 출신 현대미술가 ‘나현’ 작가를 초청해 생태를 주제로 한 작품 21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현 작가는 역사적 사건과 기록을 토대로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다큐멘터리적 리얼리티를 확장하는 ‘다큐-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여 온 현대미술가다.
그는 홍익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하고 해외 다양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전과 아르코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전시는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과 맞닿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평면·입체 작품 약 20점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매개로 도시의 미래 가치와 환경적 의미를 함께 사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와 연계한 부대 프로그램으로 현대미술 강좌 ‘아트 브런치’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애들아 오늘은 어때?’ 등을 통해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념전은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시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목) 2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