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보건소, 식중독 예방 위한 ‘찾아가는 뷰박스·인형극 교육’ 추진 |
대구 북구보건소에서는 봄 신학기인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뷰박스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아이들이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은 후 뷰박스를 활용해 잔여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함으로써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부터 6월까지는 어린이 식중독 예방 인형극 공연과 병행하여 추진한다.
전문 극단이 신청기관(유치원,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흥미 유도 레크리에이션 ▲인형극 공연 ▲올바른 손 씻기 교육 순으로 진행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2024년 첫 시행 이후 교육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실시된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2년 평균 4.7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은 식중독 발생 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철저한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위생 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05 (목)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