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시민 대상 ‘4가지 건강생활습관 실천’ 생활화 독려 |
첫째, 걷기는 하루 30분 이상·주 5일 이상을 목표로 하되, 숨이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중등도가 적절하다. 연속 걷기가 부담스러우면 10분씩 나누어 걷기(10분×3회)도 가능하며,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점심 후 10분 걷기, 계단 이용 등 생활 속 실천을 권장했다.
둘째, 금연은 일반담배뿐 아니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대상이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 전문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안내했다.
셋째, 절주는 과도한 음주가 간 질환과 뇌 기능 저하 등 건강에 미치는 위험을 알리고, 음주량을 줄이거나 술자리를 피하는 실천을 강조했다.
넷째, 건강 체중 유지는 개인 체격에 맞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고, 체중과 허리둘레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체질량지수(BMI = 체중(㎏) ÷ 키(m)²) 정상 범위는 18.5~22.9이며, 복부비만 기준은 허리둘레 남성 90㎝ 이상, 여성 85㎝ 이상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큰 결심보다 매일의 작은 실천이 건강을 바꾼다”며 “걷기 한 걸음, 금연과 절주, 건강 체중 관리 등 실천이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 달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05 (목) 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