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의회 김주영 의원 |
김주영 의원은 “단종 유배지인 영월과 엄흥도 유적이 있는 문경 등으로 이미 관광 동선이 움직이고 있지만, 영주는 그 흐름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영주 순흥에 위치한 금성대군 신단 등 역사자원을 이야기로 엮어 ‘충절의 고장 영주’ 이미지를 선명하게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영주가 ‘단종–금성대군–복위운동–충절과 희생’이라는 서사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시로 역사 자원을 연결하고, ‘충절의 고장’ 이미지를 확립해야 한다며 집행부에 세 가지 과제를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영월·문경 관광 흐름에 ‘영주 편입’ 광역 동선 구축 △(가칭) ‘단종·금성대군 충절의 길’(영영단금 테마길) 기획 △문화유산 관광을 먹거리·특산물 소비로 잇는 체류형 구조 마련이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계획이 아니라 속도감 있는 실행”이라며, “광역 동선 연계, 테마길 기획, 먹거리·특산물 연계를 함께 추진해 영주가 이 흐름의 ‘다음 장면’이 되도록 집행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2026.03.16 (월) 0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