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 도민 안전 책임질 최적의 구조장비 찾는다.. 2026년 구조장비 규격심의회 개최 |
이번 심의회는 2026년도 구조장비 구매사업 추진을 앞두고, 전북 지역 소방관서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표준 규격서를 검토하고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대응과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구조 분야 위원 8명,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위한 감찰부서 등 지원위원 2명을 포함한 총 11명의 전문가로 심의위원회가 구성되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6년 구조장비 구매사업은 총 4개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투입되는 예산은 10억 5천만 원이 편성되어 추진 예정이다.
심의회에서는 도 소방본부 소속 규격작성반(TF)이 사전 작성한 규격안을 기반으로 장비 선정의 적정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으며, 특히 현장 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장비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일선 관서의 희망 장비를 보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선정 기준으로는 ▲사용이 편리하고 성능이 우수한 장비 ▲내구성과 휴대성이 뛰어난 장비 ▲기존 보유 장비와의 호환성이 높은 장비 등이다.
김승현 119대응과장(위원장)은 “구조장비의 성능은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구하는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전북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성능과 품질이 검증된 최적의 장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규격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장비 구매 절차에 돌입하여, 빈틈없는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목)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