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김혜지의원 2026년 의정활동 |
최근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과 함께 학생 주도의 실험·탐구 활동이 강조되면서 과학실 내에서 취급하는 화학약품의 종류가 다양 해지고 기구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과학실’ 구축 등 현대화 사업 과정에서 기존에 관리되지 않던 노후 시약이나 위험 물질이 노출될 가능 성이 커짐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법적 제도 마련이 시급해졌다.
서울시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2023~2025년) 간 서울시교육청 소관 학교의 과학 실험실 안전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총 21건의 사고 중 수업 중 사고는 14건(66.7%), 준비실 정리 중 사고는 6건(28.5%), 공사 중 사고는 1건(4.8%)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이 과학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정 발의한 조례의 주요 내용은 교육감이 매년 안전한 과학실 환경 조성을 위해 과학실 안전관리계획을 수립ㆍ시행하는 것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과학실 안전장구 및 설비구축 ▲안전점검 및 안전사고 실태조사 ▲교원의 실험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지원 ▲화학약품 및 폐수ㆍ폐시약 관리 등이다.
또한 학교장이 안전관리 및 책임을 담당하는 과학실 안전관리 담당자를 지정ㆍ운영하도록 조례에 명시했다.
초중고 학생안전에 진심인 김 의원은 2025년 4월'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조례', 6월 '각급학교 학생 교통안전 조례', 12월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를 개정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정비에 앞장서고 있었으며 2026년 첫 번째 회기에서는 안전하게 학생들이 과학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안전한 과학실 환경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된다.
2026.03.17 (화) 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