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와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열린공간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이음라운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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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19 (목)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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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와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열린공간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이음라운지’ 개소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이음라운지’개소
[시사토픽뉴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17일, 2025년 공동모금회 기획사업 '1인 가구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마을 고독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1인 가구 공유 공간 ‘이음라운지’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인 가구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간 40억 원, 3년간 총 12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21개 수행기관이 선정되어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역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간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음라운지’는 1인 가구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공간으로, 서구 문화로47길 5(평리3동)에 있다.

전담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며,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인식 개선 캠페인 및 교육 ▲개별 상담 ▲이음 카페 운영을 통한 주민 휴식 공간 제공 ▲공간 대여를 통한 자조 모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박진필 관장은 “이음라운지는 비산7동 쪽방 지역에 있는 ‘사랑방’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된 공유 공간인 만큼,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지역 최초로 사회적 고립 예방 지원센터로 지정됐으며, 지역의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거점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 사회복지 기관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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