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윙~ 모기 활동 시작됐다” 전국 일본뇌염주의보 발령(일본뇌염 예방 포스터) |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부분 가벼운 증상을 보이나 일부에서는 고열,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제주도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이에 따라 영주시는 유충구제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취약지역 중심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점검과 모기 서식지 제거 등 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 등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일본뇌염은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모기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반드시 적기에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25 (수) 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