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청 |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 등 기후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매개체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존에 특정 계절이나 지역에 국한됐던 감염병의 발생 시기와 분포 범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지자체 차원의 감염병 감시 및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 대응인력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후변화가 감염병 유행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 및 대응 방향을 다룬다.
이날 강의는 손은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손 교수는 전 서울특별시 역학조사관으로 활동했으며 감염병 대응 현장 경험을 쌓아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유행 전문성을 확보해,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26 (목) 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