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청 |
이번 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 수준과 주관적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0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도민 체감형 정책 설계의 핵심 기반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조사 분야는 ▲주관적 웰빙 ▲건강(의료)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지역 특성 등 7개 영역으로, 삶의 만족도와 의료 이용, 사회적 신뢰, 범죄 불안, 기후변화 인식, 가족 관계 등 도민 생활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
시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조사도 병행된다. 전주는 문화유산 인지도와 교통 이용, 익산은 청년 정주여건과 반려동물 양육, 김제는 인구 변화와 치매 인식, 부안은 교통복지와 생활인구 정책 등 지역별 현안을 중심으로 별도 항목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결혼·출산·보육, 기후변화, 사회갈등 등 최근 사회 이슈를 반영해 조사 항목과 지표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선정한 지역사회지표 공통항목과 조사주기를 일치시켜 시·도 간 비교가 가능한 통계 기반도 마련했다.
조사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301명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통계 분석을 거쳐 12월 전북특별자치도 통계시스템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사회조사는 도민의 삶을 정확히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6 (월) 1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