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방학 프로그램’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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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방학 프로그램’ 마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 입력 : 2022. 01.21(금) 15:22
  • 시사토픽뉴스
[시사토픽뉴스]광주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10~21일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보호자 대상 방학 프로그램 운영을 마쳤다.

21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 발열체크·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원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성과 요구에 적합하고 안전한 교육활동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을 5명 이내로 제한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사회생활에 필요한 자립 능력 신장을 위해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오감놀이·전래놀이·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21일에 수료증을 받으며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 나누기 ▲바람직한 성교육 ▲공예 체험활동 등의 과정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보호자들은 학부모로서의 역할을 재인식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도 키우며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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