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경관계획 재정비(안) 공청회 개최

사회
북구 경관계획 재정비(안) 공청회 개최
  • 입력 : 2023. 06.01(목) 18:59
  • 최준규 기자
북구 경관계획 재정비 주민공청회
[시사토픽뉴스]울산광역시 북구는 1일 오후 2시 북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북구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관계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울산광역시 북구 경관계획 재정비(안)’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으로 울산도시기본계획, 울산경관계획 등 변경된 상위 계획에 부합하고 변화되고 있는 도시위상에 걸맞은 경관계획을 마련하고자 용역을 시행하게 됐다.

경관계획 재정비(안)은 ‘자연과 도시의 상생으로 희망이 꽃피는 그린행복누리 북구’를 비전으로 △관광누리 △그린누리 △생활누리 △산업누리 △소통누리를 5대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부문별 계획과 가이드라인, 중점경관관리구역, 시범사업 등에 대한 설명과 이에 대한 관계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광역시 북구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민은 오는 6월 7일까지 울산광역시 북구청 도시과로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북구청은 공청회 등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수정?보완하여 구의회 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시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8월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경관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북구의 경관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북구 경관 특성에 맞는 체계적 관리방안을 도출하고 경관가치를 향상시키는 실천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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