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독서대전 세 번째 강연 홍보 포스터 |
이번 강의는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의 저자인 강희정 서강대 동남아시아학과 교수가 맡는다.
‘세상 모든 것의 역사’는 포항시와 포스텍 문명시민교육원이 함께 기획하고 박태준 학술정보관과 포스코 기업시민실이 후원하는 고품격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총 8회 중 많은 관심 속에 2회가 성료된 바 있다.
강의 사전 신청은 완료됐지만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강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립도서관 독서대전TF팀, 포스텍 문명시민교육원, 포스텍 박태준학술정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병술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지역 내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상생의 가치 실현을 기반으로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서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