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차 책 읽어주기 교실’ 프로그램 |
12일 수업 첫날은 강사가“엄마 까투리”그림책을 읽어주어 엄마 까투리의 사랑과 희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리고 발표하는 독서 미술활동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6월 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4회에 걸쳐 동녘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독서논술책놀이지도사 및 동화구연가 김미영의 지도로 운영한다.
동녘도서관 관계자는“어린이들이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창의성과 표현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