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아이들이 즐겁다‘깨금발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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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아이들이 즐겁다‘깨금발 놀이터’
유아중심, 놀이중심... 과정을 중시하는 프로그램
  • 입력 : 2022. 08.10(수) 09:44
  • 최준규 기자
전주 학산어린이집 아이들과 행복한 토끼그림 작가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시사토픽뉴스]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지난달 18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2022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깨금발 놀이터’ 가 시작부터 좋은 소문이 자자하다.

‘깨금발 놀이터’는 도내(완주·전주·익산·진안·장수 지역) 유아교육기관 15개, 300여명을 선정하여 11월까지 4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그동안 유아문화예술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도서산간지역의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15개 기관을 선발하였으며 미술놀이, 연극놀이, 움직임놀이, 생태놀이, 융합놀이 등을 포함한 융합예술놀이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깨금발 놀이터’ 수업은 누에가 처음 진행하는 신규 사업으로 누에의 자연 환경과 미술관 등 예술공간을 십분 활용해 현장형으로 진행하며, 문화 사각지대인 일부 지역에 한해 방문형을 병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개발부터 전국 유명 유아문화예술교육 기획자를 섭외하여 지역예술가들과 누에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강사진으로는 현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토끼그림 작가와 연극놀이 전문강사 등을 비롯해 각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아이들의 자유로운 창의성과 역동성, 예술적 잠재성을 깨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복합문화지구 누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누에 김진아 단장은 “깨금발 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하여 누에는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서 안전하고 행복한 문화공간으로 완주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누에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각종 공모사업에서 3억5천여만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확보하고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중이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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