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중소기업 특화분야 지원사업’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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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중소기업 특화분야 지원사업’ 성과 공유
오는 24일 유관기관 및 수혜기업 관계자 성과보고회 개최
  • 입력 : 2022. 11.23(수) 12:27
  • 최준규 기자
광주 북구청 전경
[시사토픽뉴스]광주시 북구는 오는 24일 광주이노비즈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중소기업 특화분야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이루어낸 우수성과를 공유,확산함으로써 기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유관기관 및 수혜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중소기업 지원 주요사업 및 추진방향 설명, 지원 분야별 성과 발표, 기업 애로.건의 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북구는 올해 ▲디자인 개발 ▲우수기술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 권리화 ▲작업안전·환경개선 ▲예비창업자 창업자금 등 5개 특화분야 48개 중소기업에 4억 5500만원을 지원했다.

이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광주경제고용진흥원 등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의 분야별 성과발표를 통해 다양한 기업 아이템을 공유,전파한다.

이어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는 기업 애로.건의사항 청취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25일까지 북구청 1층 갤러리에서는 수혜기업의 성과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진행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경제위기로 기업인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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