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3년 지역 경제인과의 기업애로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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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3년 지역 경제인과의 기업애로 간담회 열어
  • 입력 : 2023. 02.06(월) 17:05
  • 최준규 기자
지역 경제인과의 기업애로 간담회
[시사토픽뉴스]양주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상공회(회장 박종서)·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소속 기업인 27명과 시청 국·과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지역 경제인과의 기업애로 간담회’를 열고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의 추축인 관내 기업인의 경영애로를 청취하고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소통과 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양주시 기업지원사업 안내, 기업애로·건의사항에 대한 답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양주시는 올해 신규로 실시하는 자금·환경개선·판로·마케팅 분야 지원사업과 기업의 경영애로 해결, 성장지원 등을 위한 기업SOS 제도 등 종합적인 기업지원 서비스를 소개하며 신청 방법, 기준 등을 안내했다.

이어 복합 경제위기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관내 기업인들의 경영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기업 차원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역 경제단체에서는 ▲해외판로 개척 지원사업 실시, ▲관내 생산제품 구매율 제고, ▲양주시 기업지원센터 건립 등을 건의했고 이에 강수현 시장이 직접 안건별로 답변하며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의 신뢰성과 예측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강수현 시장은 “고물가와 고금리 등 중소기업의 경영을 어렵게 하는 와중에 이를 극복하며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기업인들은 애국자와 다름없다”며 격려하고 “중소기업이 처한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조속한 경영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지원사업 발굴에 적극 대처하고 지역 기업인과 긴밀하게 소통을 이어가며 동반성장의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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