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봄철 농기계 사고 급증, 관내농업인 안전에 주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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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봄철 농기계 사고 급증, 관내농업인 안전에 주의할 때!
농기계 사고는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 입력 : 2023. 03.24(금) 13:38
  • 최준규 기자
[시사토픽뉴스]영광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이하여 ‘봄철 농기계 사고 급증’에 대해 위험성을 숙지하고 안전사고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다가오는 4월부터는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고, 모내기 철인 5월은 농기계 사용이 더욱더 늘어나는 만큼 농기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 수칙을 미리 체크할 필요가 있으며, 아무리 숙련된 농업인이라고 해도 각종 농기계 관련 사고에 늘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농사 준비로 농촌의 경운작업과 정지작업 등 농기계 사용도가 크게 늘어나고, 농기계가 도로를 운행하는 일이 빈번하여 농작업 안전사고와 농기계 도로 교통사고 발생률이 급격하게 증가함을 인지하여야 한다. 언론보도 자료로 최근 5년('16~'20)동안 농기계 사고는 총 6,366건 발생했으며, 2020년에는 1,269건의 사고로 823명이 죽거나 다쳤고 보도된 바 있다.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으로는 ▲작업 전 미리 주변 환경 체크, ▲급경사지, 급커브, 좁은 길 등 진·출입 시 서행운전, ▲보호구 착용, ▲농기계 사용 방법 숙지, ▲농기계 안전 이용 수칙 준수, ▲야간 운행 자제 및 등화 장치 부착 필수 ▲농기계 사용 전후 점검과 관리 철저 등의 사항을 철저하게 지키고, 몸소 실천해야만 안전사고를 피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기계 안전사고 발생률을 들여다보면 농기계 운전자 전방주시 태만과 조작 미숙이 크게 좌지우지(左之右之)한다. 사고율을 감소하기 위해서는 농업인이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방안이 최선이다.”라고 당부했다.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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