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침수 피해 당진에 3차 복구 지원…83명 손 보탰다 시 자원봉사센터, 대전도시공사,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충남대학교 등 복구활동 전개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2025. 07. 31(목) 06:45 |
![]() 자원봉사센터, 대전도시공사,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충남대학교 등 복구활동 |
충남대학교 임·직원 및 학생 71명을 포함해, 대전도시공사, 한국특허기술진흥원 등 총 83명이 참여해 버섯 농가의 토사 제거와 폐기물 정리에 힘을 보탰다.
이 활동은 7월 21일 아산시 염치읍 일대 침수 가구 복구, 7월 25일 충남 당진시 합덕읍 농가 복구 지원에 이은 세 번째 수해 복구 봉사로, 특히 대전시와 충청남도 간 자원봉사 협력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