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심리상담 바우처 활성화·안정적 운영 성과로 우수지자체 선정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1. 02(금) 13:32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시사토픽뉴스]대구 남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유공자 및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서비스 운영 실적, 이용률,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남구는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마음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구는 관내 전문 심리상담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대상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상담 서비스의 질 관리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이 사업 참여율 제고와 안정적인 운영 성과로 이어지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의뢰서 또는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건강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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