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국회의원, 판다에서 유니버셜스튜디오까지... 우치공원 판다 유치가 가져 올, 엄청 난 나비효과를 기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1. 08(목) 11:28
전진숙 국회의원(광주북구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시사토픽뉴스] 전진숙 국회의원(광주북구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판다 대여 요청’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특히 광주 우치동물원을 특정해서 판다의 유치방안을 제안한 것은 한중우호의 외교적 성과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의 나비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묘수였다.”라고 강조하면서 우치동물원 판다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진숙 의원은 “판다 한 쌍의 유치는,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문화관광도시 광주의 재도약의 태풍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나비의 날개짓이 될 것이다.”고 언급하면서, “이제부터 광주가 준비해야 할 것은 판다의 방사장과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푸바오의 선풍적인 인기는, 에버랜드라는 테마놀이공원의 인프라가 있었기 때문에 폭발적으로 확장될 수 있었던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우치동물원 판다 유치 요청은, 광주의 복합문화테마파크 추진과 유치의 마중물이자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우치공원의 테마파크 전환과 민자유치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35년이 넘은 낙후된 놀이시설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패밀리랜드가 위치한 우치공원이, 올해 7월부터는 시설률 제한이 해제되는 공원녹지법상 근린공원에서 ‘주제공원’으로 전환되어 민자유치를 통한 테마공원 조성이 가능한 상황이다.”고 밝히면서 “지역에 제대로 된 테마공원을 유치하는 것은 아이들의 꿈과 지역의 문화관광의 비전을 키워내는 것이며, 국가균형발전의 측면에서도 단순한 산업시설에 편중되지 않은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이라는 측면에서도 5극3특 체제의 확산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본인의 지역구인 우치공원과 관련해서 꾸준하게 ‘복합문화테마파크’와 ‘생태동물원’의 공약과 비전을 추진해 온 전진숙 의원은 “광주의 유니버셜스튜디오와 같은 복합문화테마파크를 유치하는 것은 굴뚝 없는 공장인 문화산업 선도 도시 광주를 만들어가는 최종 목표이다.” 또한 “동물을 위한 동물원에서 사람과 동물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우치동물원의 생존과 미래전략으로 작동될 것이다.” 라고 주장하면서, 판다 한 쌍이 가져올 문화산업 발전과 생태동물원을 대한 비전을 밝혔다.

전진숙 의원은 ‘판다 유치’에 대한 우치동물원의 준비된 강점을 소개하면서 “우치동물원은 국가에서 지정하는 권역별 우수동물원인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됐으며, 각종 동물복지 관련 수상을 차지할 정도로 생태동물원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또한 에버랜드의 기존 판다월드 방사장과 비슷한 규모의 유휴부지를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전국 어느 동물원보다 뛰어난 능력과 경력이 있는 수의사와 사육사 인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판다 유치’의 최적의 동물원이 우치동물원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전진숙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와 우리지역을 위해 만들어 준 ‘판다외교’라는 절호의 기회를, 제대로 된 지역발전의 계기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국회의원으로서 관계부처 협조와 지역민들과 소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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