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월 최대 40만원 지원 도, 한국전력공사 월 최대 20만원 지원금에 20만원 추가 지원 -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12(월) 14:08 |
![]() 경상북도청 |
이번 조치는 겨울철 임시조립주택 등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북도는 겨울철(2025년 12월에서 2026년 4월까지) 한국전력공사가 지원하는 월 최대 20만원의 전기료에 추가로 최대 20만원을 더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재민들은 월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겨울철이 끝나는 2026년 5월 이후에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만 월 최대 20만원 범위에서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이 전기료 부담에서 벗어나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