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 ‘꿈키움 바우처’ 오늘부터 신규 대상자에게 배부 시작,“새 학기 준비 선제적 지원” 지원 확대 후 이용액 6배 증가 등 청소년 교육 복지 체감도 높여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16(금) 08:21 |
![]() 옥천군청 |
이번 배부는 기존에 중학교 입학 이후인 3월에 신청을 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해 12월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예비 중학생 대상자 명단을 조기에 확보하고 대상자 확정을 마쳐 1월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이다.
이에 따라 신규 대상 청소년은 19일부터 실물 카드를 수령하는 즉시 사용 할 수 있다.
기존 바우처 이용자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카드 분실 등에 따른 재발급은 상시 가능하다.
군은 이처럼 새 학기 시작 전 바우처를 조기 배부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방학 기간 중 교재 구입 및 자기계발 등 청소년들에게 공백 없는 복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옥천군 꿈키움 바우처는 지난해 9월부터 지원 금액을 도내 최고 수준(13~15세 월 2만 원, 16~18세 월 3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급 방식을 월별로 개편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확대 시행 전(’24. 9.) 월 2백만 원이었던 이용 금액은 확대 시행 후(’25. 9.) 1,200만 원으로 6배 급증했다.
연간 총 지원액 또한 이전 대비 2배 이상 크게 늘었으며, 사용률 8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복지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용 금액이 6배나 증가한 것은 꿈키움 바우처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즉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선제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령한 바우처 카드는 관내 서점, 문구점, 안경점, 체육시설 등 지정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