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 시작 찾아가는 서비스로 사각지대 해소! 신안군 치매안심망 강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16(금) 14:48 |
![]() 한랭질환 예방수칙 교육 |
중증 치매 상태로의 진행 억제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조기검진 사업은 60세 이상 신안군민을 대상으로 센터 직원이 직접 경로당, 노인복지 회관 및 가정 등에 찾아가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해 기상특보 시 치매 어르신 단독 외출금지, 난방 상태 확인, 낙상 주의 등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치매 조기검진은 5,530명을 목표로 1차 선별검사(CIST)를 실시하여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에서 2차 진단검사(신경인지 검사, 전문의 상담), 3차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2025년에는 5,408명에게 검진을 실시하여 목표량 대비 101.5%를 달성했으며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는 센터에 등록 후 ▲1:1맞춤형 사례관리▲쉼터 프로그램 ▲치매가족교실 등에 참여하여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고, 소득기준을 충족할 경우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등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도록 노력했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 진행을 억제하고 건강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다”라며,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