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의회 박해정 의원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원천 차단”
창원시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 발의...“전문탐지장비로 수시 점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16(금) 14:09 |
![]() 창원시의회 박해정 의원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원천 차단” |
박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공중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을 원천 차단 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육안 및 탐지 장비를 활용해 다중이용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불법촬영에 취약한 시설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도록 창원시의 책무를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행정의 책임을 강화했다.
아울러 시민이 참여하는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과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민관이 함께하는 불법촬영 예방 구조도 마련했다. 조례안은 오는 20일 산업경제복지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박해정 의원은 “화장실이나 탈의실 같은 다중이용시설은 시민들이 가장 안심하고 이용해야 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히 높다”며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구체화해 불법촬영 걱정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