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의회 안상우 의원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종상향 필요”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교통·생활 인프라 개선도 촉구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20(화) 12:00 |
![]() 창원시의회 안상우 의원 |
창원시는 지난 2024년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단독주택지의 용적률을 100%에서 120%로 상향 조정하고, 일부는 제1종 전용주거지역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는 등 개선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만으로는 시민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 안 의원의 설명이다. 안 의원은 “용적률 상향 폭이 제한적인 데다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과 연계된 종합적인 대책이 함께 추진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행정의 역할 변화를 주문했다. 또 주민과 행정의 관계를 ‘동주공제(同舟共濟)’에 비유하며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안 의원은 창원시에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종상향에 대한 명확한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걸맞은 교통대책과 생활 인프라 유지·보완 계획을 동시에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오히려 인구 구조가 변화할수록 버스 노선, 생활 편의시설, 보행환경, 공공서비스 접근성에 대한 더 세심하고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명곡·봉림 지역의 새로운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도시의 효율성과 주민의 삶의 질을 함께 지켜내는 책임 있는 행정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