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의회 이지연 의원 5분 자유발언, 축제 예산 조정 통해 기업 및 노동자지원의 추경 편성 요구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1. 20(화) 13:32 |
![]() 구미시의회 이지연 의원 5분 자유발언, 축제 예산 조정 통해 기업 및 노동자지원의 추경 편성 요구 |
이지연 의원은 집행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의 성과는 높이 평가되지만, 산업도시 구미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 정책 방향과 함께 재정 사용의 합당성도 동시에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2026년 본 예산에서 문화·관광부문 예산이 산업부문 예산보다 상회하고, 최근 국내외 정세가 복합적인 위기를 초래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축제나 행사 예산을 전략적으로 구조 조정하여 기업과 노동자 지원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 부분이 신속히 이행되지 않으면 구미시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구미시의 2026년 3월 제1차 추경을 긴급 편성 요구하되, 부서별로 편재된 축제 및 행사를 전면 재검토하여 우선 순위를 정한 후 문화 및 관광사업을 축소·통합·유예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업지원으로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기업 애로 컨설팅 등의 사업을, 노동자지원으로는 에너지바우처, 대중교통비 지원, 긴급생계자금 확대 등의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추경 편성 전 각종 경제단체 및 노동자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필요한 사업 선별이 시급하다”고 하면서, 올해만큼은 축제와 행사의 일부를 양보해서라도 기업과 노동자를 지키는 데 재정의 무게중심을 옮기기를 강력히 요청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