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호흡기감염병 감시망 촘촘히... 표본감시기관 확대 운영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1. 21(수) 10:22
호흡기감염병 5대 예방수칙
[시사토픽뉴스]충남 서산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감시체계 확대는 기존 표본감시 의료기관 4개소에서 7개소로 추가 지정 했으며,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양상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하여 확산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1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외래환자 1천 명당 40.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9.1명을 크게 초과한 수치로, 지난 2025년 40주(9.28.~10.4.)에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을 초과하여 현재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시에 따르면 고위험 대상자는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소아 ,임산부 등이 해당하며, ▲ 기침 예절 실천 ▲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주기적 실내 환기 ▲ 마스크 착용 등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라며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층과 기저질환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시사토픽뉴스 홈페이지(www.sisatopic.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sisatopic.com/article.php?aid=172140426880
프린트 시간 : 2026년 01월 21일 15: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