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 전개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2. 02(월) 14:35
창원특례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
[시사토픽뉴스] 창원특례시는 겨울·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일부터 3일간 소통전담관리원이 식품접객업소를 방문하여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특히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에 집중한다.

노로바이러스와 관련해 주의가 필요한 수산물(굴, 회 등)을 취급하는 135개 업소를 대상으로 계도·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내용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노로바이러스 예방 자율 점검표 배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식품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안내 등이다.

소통전담관리원은 시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중 6명을 지정해 운영하는 인력으로, 관내 음식점과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음식 조리·보관 과정에서도 각별히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지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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