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올해부터 65세 이상 실제 운전자가 면허 반납하면 20만원 지급 실제 운전 여부에 따라 기존 10만원에서 두 배 확대…자진반납 유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03(화) 07:24 |
![]() 시청사 |
이번 제도 개편은 실제 운전 여부를 기준으로 보다 실효성 있게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고령운전자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지역화폐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추가 지원 대상인 ‘실운전 증빙자’는 본인 명의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 등 실제 운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면허 반납 신청 시 해당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번 개편된 보상 제도는 올해부터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실제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를 중심으로 보상 체계를 개편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