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양돈밀집사육단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실태 특별점검 실시

공동방역시설 및 소독설비 운영 실태 중점 확인으로 ASF 차단 강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2. 03(화) 10:14
양돈밀집사육단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실태 특별점검
[시사토픽뉴스]고성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관내 양돈 밀집사육단지를 대상으로 방역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축산과 가축방역담당 및 관련 담당자가 점검에 참여한다.

점검대상은 산성마을 양돈농장 10개소로, 밀집사육단지의 방역 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ASF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밀집단지 공동방역시설인 외부 울타리, 물품 반입시설, 폐기물 관리시설 등 주요 방역관리 사항 소독설비 정상 작동 여부, 소독제 사용 실태 등 현장 방역 이행 여부 전반이다.

점검 결과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지도 및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통해 ASF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양돈 밀집사육단지는 ASF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방역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방역 지도를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시사토픽뉴스 홈페이지(www.sisatopic.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sisatopic.com/article.php?aid=172688912895
프린트 시간 : 2026년 02월 03일 14: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