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 증가추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필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03(화) 10:11 |
![]()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 증가추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로 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오염된 조리도구 사용,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성 또한 매우 강해 집단감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질환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잠복기를 거쳐 묽은 설사, 구토, 복통이 발생하며 발열 및 근육통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1~3일 후 호전되지만, 노약자면적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환자가 발생한 장소에서는 문고리 등의 접촉 표면, 환자 분비물에 오염된 모든 물품 및 화장실 등은 반듯이 세척소독해야하며, 노로바이러스 감염자는 공동생활을 피하고 음식 조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
주요 예방수칙은 △화장실 사용 후, 조리기 전, 외출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기 △생굴을 포함한 어패류와 음식물은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기△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시기 △조리도구는 생식과 익힌 음식용을 분리해 사용하고, 사용 후 즉시 씻어 보관하기 등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씻기,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 섭취 하기 등 예방 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 보건소 감염병대응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