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기장우체국 ‘힐링관광도시 기장’ 홍보위해 맞손 한정판 기념우표·엽서 제작, ‘느린 우체통’ 운영 통한 관광 콘텐츠 다각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05(목) 15:08 |
![]() 정종복 기장군수와 허지 기장우체국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협약은 기장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기장 지역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힐링관광도시 기장’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기장 특산물인 멸치와 다시마를 모티브로 한 관광 캐릭터 ‘기장프렌즈’ 디자인과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 홍보에 필요한 자료 4종을 제공한다. 우체국은 군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활용해 한정판 기념우표와 엽서를 제작 및 발행하고,‘느린 우체통’의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군은 2월 중 캐릭터 디자인 용역을 발주하고, 5월경 한정판 기념우표 4종을 발행하여 홈페이지와 SNS 등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죽성드림세트장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엽서를 작성해 일정 기간 후 받아보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시대 속 ‘기다림’의 가치를 되새기며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감성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우체국과 협력을 통해 기장의 풍경과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담아낼 수 있게 됐다”라며, “기장프렌즈를 활용한 한정판 기념우표와 느린 우체통 같은 감성적인 요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기장의 매력을 체감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