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설 명절 대비 제주산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해양수산연구원, 주요 위판장·양식수산물 대상 안전성 조사 추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05(목) 18:35 |
![]() 제주도, 설 명절 대비 제주산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
해양수산연구원은 2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도내 주요 위판장과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설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제수용·선물용 및 횟감용 수산물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갈치, 고등어, 참조기, 전복 등 명절 다소비 품목과 제주광어, 강도다리 등 주요 양식 횟감 어종이다.
특히 명절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점검을 실시해 생산·출하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에 나선다.
강봉조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주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성 조사와 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제주 수산물의 안전성과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